춘천여행

10월 1~2일
부산에서 생긴 친구를 만나러 춘천에 갔다 왔다.
춘천은 "겨울 연가" 를 촬영했던 데다.
우리는 그 촬영지를 돌라다녔다가 친구집에 갔다.
짐을 놓고 친구가 다니는 강원대학교를 구경했다.
저녁에는 닭갈비를 먹었다. 난 처음에 먹었는데
진짜 닭갈비는 너무너무 맛있었다^^*
그 다음에 밭빙수를 먹고 술도 먹고 과일도 먹었다...;
그 날은 같이 간 친구 2명이랑 친구 집에서 잤다.

다음 날, 기차를 타고 남이섬에 갔다.
주말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았으니까 뭘 하려고 해도
줄을 서야 했다. 먼저 가평역에서 내려서 주를 서서
택시로 나미섬이 있는 데에 갔다. 그리고 또 줄을
서서 배를 타고 남이섬에 갔다. 거기서 주인공 둘이
first kiss 를 한 곳에서 사진을 찌고 나서
Metasequoia Road으로 걸어 갔다. 사람들뿐만
아니라 타조도 있었다. 그 옆에는 사육담당사 가튼
사람도 없고 내가 볼 때 천연으로 자란 것 같았다.
5시쯤 배가 고파 져서 밥을 먹기러 했다.
"엣날 도시락" 라는 걸 샀는데 또 줄을 서야 했었다.
거기서 유명한 도시락인데 배용준이는 촬영했을 때
마음에 들어서 2게 먹었다고 드렀다. 내용은 그냔
흰밥에다가 김치하고 계랑이 놓아있는 도시락이었다.
근데 역시 맛있었다. 난 뭘 먹어도 맛있게 먹는다.
이날은 올 때도 걸어서 버스터미널에 가서 버스
안에서도 자리가 없어서 설 수밖에 없었다.
너무너무 피곤해서 죽을 뻔했다...
그렇지만 서울에 와서 오빠랑 오빠친구들이랑 만나서
양꼬치하고 술을 먹었다. 집에는 AM1시에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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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pep_poppy | 2005-10-04 18:09 | ガタゴト日記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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